[2021전자광고대상]대상-SK텔레콤 'T우주' 수상소감, 김희섭 SK텔레콤 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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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섭 SK텔레콤 CCO.
<김희섭 SK텔레콤 CCO.>

“대중이 떠올리는 '구독' 서비스의 이미지는 무엇일까? 국경과 산업의 경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 서비스가 탄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SK텔레콤의 구독 서비스는 여타 서비스와 급(級)이 달라야 한다는 게 우리의 고민이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이용 가능한 구독 플랫폼 'T우주'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었다.”

SK텔레콤이 만든 T우주는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5000만 국민 모두가 쓸 수 있는 구독 플랫폼이다. T우주는 단 하나의 구독 상품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독 생태계로 설계됐다.

유니버스를 지향하는 서비스라는 SK텔레콤의 철학과 신념을 표현하고자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라는 슬로건을 캠페인에 담았다.

대상 수상작 이미지.
<대상 수상작 이미지.>

이러한 배경하에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구독 생태계 브랜드로서의 규모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우주를 테마로 제작됐다. 광고에 T우주 브랜드 로고를 중심으로 국내외 여러 파트너사를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무중력 상태에 자유롭게 유영하는 형태로 배치했다.

무중력 공간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브제들이 실제 기사 위로 떠 오르는 것과 같은 형태로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여타 광고 이미지와 다른 차별화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무중력 이미지는 고객이 상품 구매 시 겪는 가격, 배송비, 번거로움 등 여러 부담감으로부터 T우주가 자유로운 소비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포인트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부담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더 다양한 분야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다. 인공지능(AI),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감동 경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단순히 하나의 구독 상품이 아닌 구독 생태계, 나아가 구독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구독 문화가 형성돼 궁극적으로 개개인의 생활에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SK텔레콤 T우주를 지속해서 성장시킬 것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