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웍스, 세계최초 ‘지능형 음장센서’ 탑재한 보안솔루션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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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시큐웍스
<제공:시큐웍스>

시큐웍스가 세계최초로 보유한 지능형 음장센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공간 데이터 수집·분석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능형 음장센서는 소리로 침입과 화재를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장치다. 사각지대 없이 360도로 감지 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상용화 과정에서 아파트 모든 세대에 있는 관내방송용 스피커에 음장센서와 홈 IoT 허브기능을 추가해 안전과 기술을 융합하는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안솔루션의 상용화를 뛰어 넘어 공간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새로운 공간 플랫폼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시큐웍스 거치형 음장센서(제공:시큐웍스)
<시큐웍스 거치형 음장센서(제공:시큐웍스)>

시큐웍스는 최근 Series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자체 성능시험과 공인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큐웍스 관계자는 “오래전에 제정된 법과 제도 때문에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있고 이는 산업계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위해 규제샌드박스를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큐웍스는 KES2021 한국전자전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스마트홈 부문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지능형 음장센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