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김장성 LG에너지솔루션 상무(오른쪽)와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가 수여식후 촬영하고 있다.
<김장성 LG에너지솔루션 상무(오른쪽)와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가 수여식후 촬영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BCMS) 인증(ISO223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사전에 구축한 기준과 훈련 행동에 따라 핵심 기능을 빠르게 복구하는 총체적 경영능력을 평가해 수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차별화한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환경안전, 물류, 생산 등 주요 사업 부서원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전사적 위기경영 능력을 점검하고 체계적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CRO(최고위기관리책임자) 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선 수준 높은 위기 관리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라며 “해외 생산 기지가 더욱 빠르게 확대되면서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위기경영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