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성이엔지 제공]](https://img.etnews.com/photonews/2201/1495691_20220119132020_734_0001.jpg)
신성이엔지는 올 12월까지 충청북도 증평에 신규 공장과 생산 설비 등을 구축하는데 총 206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를 위한 기술연구소와 영업 전문 조직을 구성했다.
신성이엔지는 산업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 산업환경 개선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클린룸 △이차전지 제조를 위한 드라이룸 △바이오·제약 등 제조 시설 온도·습도 등을 제어하는 공조 등을 아우른다.
신규 공장은 이차전지용 고효율 제습기와 탄소중립에 대응 가능한 에너지 절감형 공조기를 생산한다. 기존 용인 스마트공장은 클린룸 장비 생산에 주력한다.
고효율 제습기는 이차전지는 물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도 대응 가능한 드라이룸용 장비다. 특정 공정에 접목해 집중적 제습이 가능하다. 또 정밀한 제조 환경을 제공해 이차전지 품질을 높인다.
에너지 절감형 공조기는 내외부 공기를 효율적으로 실내에 공급하는 AHU, 항온항습기, 클린룸에 양압을 유지하고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는 OAC 등 친환경 고효율 장비로 차별화한다.
신성이엔지는 시장점유율 60%가 넘는 산업용 공기청정기 기술력을 토대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