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를 3월 공개한다. 지난해 한화이글스 프로야구단의 대대적인 리빌딩 과정과 변화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리빌딩 첫해를 맞이한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 프론트와 선수단 변화, 성장스토리로 총 6부작이다. 지난해 열린 한화 144회 경기를 모두 충실하게 기록했으며 스프링캠프부터 시즌 종료까지 총 240회, 3845시간의 촬영 분량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대표부터 프론트 임직원, 새로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코칭 스태프, 1·2군 선수진은 물론 한화이글스 팬 인터뷰까지 생생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망라됐다. 덕아웃과 벤치, 구단 사무실과 라커룸 등 구단 모든 모습과 선수 트레이드 과정, 신인 드래프트 선발전 등 야구 팬 호기심을 자극할 미공개 장면도 포함됐다.
왓챠가 공개한 론칭 예고편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배경으로 'THIS IS OUR WAY'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대대적 리빌딩을 선언한 한화이글스 구단 모습이 두루 담겼다.
'열정을 좀 보이란 말이야'라는 말로 선수단을 다그치는 수베로 감독 모습은 험난한 리빌딩 과정을 예상하게 한다. 선수들 훈련 모습 등 구단 안팎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가 '지금 당장 망할 카메라 꺼요'라며 벽에 방망이를 내리치는 모습도 나온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사상 전례 없는 새로운 기획이자 시도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는 3월 24일과 31일 두 번에 걸쳐 세 편씩 왓챠에서 공개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