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학협력단-건국대 기술지주-한솔홈데코, 연구 협력 MOU

사진 왼쪽부터 김경록 한솔홈데코 대표, 송창선 건국대 산학협력단장·건국대 기술지주 대표(교수)
사진 왼쪽부터 김경록 한솔홈데코 대표, 송창선 건국대 산학협력단장·건국대 기술지주 대표(교수)

건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송창선 교수)은 건국대 기술지주,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기술 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학 공동 연구 개발 및 기술 이전 활성화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인력 양성 △유망기술 사업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기업 설립 및 펀드 투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1991년에 설립된 한솔홈데코는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 2003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한솔그룹 자회사이다. 목재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조림, 제재목, 가구 컴포넌트, 바닥재, 인테리어 자재 제조 및 유통 등 산림자원 재활용을 통한 목질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했다.

송창선 건국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한솔홈데코와 업무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및 시니어를 위해 특화된 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가구 개발 분야에 우선 협력하고, 향후 공동 펀드 조성 및 투자 등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