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조선해양 제공]](https://img.etnews.com/photonews/2202/1506721_20220228103134_222_0001.jpg)
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총 4270억원 규모 7900TEU급 중형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주 선박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 2024년 하반기부터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대응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글로벌 해상 물동량 증가와 환경규제 강화 기조로 친환경 컨테이너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선종에 걸쳐 친환경 선박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