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빛나래소프트, 인덱스 QR 기술 국제특허 등록

두빛나래소프트는 핵심 기술인 인덱스 QR 기술을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총 5개국에서 개별 PCT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는 QR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이 결정됐다.

두빛나래소프트는 QR 기술 기반으로 간편결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다. 대구시 교통을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QR 간편결제 중개와 스마트 결제 단말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두빛나래소프트는 PCT 특허를 기반으로 북미권과 동남아시아권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미 필리핀 대중교통(지프니)에 결제수단으로 두빛나래소프트의 QR 결제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베트남의 유통·리테일 매장에도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두빛나래소프트 관계자는 “대구시에는 차세대 결제 단말기를 통해 핵심 QR 중개기술을 택시에 적용했고, 해외에는 디스플레이에 QR코드를 띄우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과 편의성을 향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국가의 국제특허 획득을 통해 대표 QR 중개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