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CJ대한통운과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수출 중기를 대상으로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등 물류 서비스를 우대 지원한다. 또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세계 153개소 해외 물류거점을 활용해 중기 해외진출을 돕는다.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웨비나도 운영하고 수출입 관세, 서류 작성방법 등도 공유한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세계 40개국, 280여개 네트워크와 혁신기술 기반 첨단 물류 솔루션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과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나서준 CJ대한통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기부와 CJ 협력은 ESG, 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기업 2.0' 열한번째 협약으로 체결됐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