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연초 청호 에스프레카페 판매 270% 증가"

청호나이스는 올해 1~4월 동안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 제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와 모델 임영웅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와 모델 임영웅>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캡슐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 기능을 합친 제품이다. 2014년 휘카페라는 브랜드명으로 최초 출시한 이후 2021년 '에스프레카페'로 변경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신장을 이뤘다. 올해는 홈카페 문화 확산과 전담 사업조직 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초와 비교해 200% 이상 성장을 거뒀다. 지난 달에는 세계 3대 커피로 꼽히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 커피도 출시했다.

청호나이스는 '청호 에스프레카페'의 1분기 판매호조에 힘입어 당초 세운 연간 판매 목표를 전년대비 2배에서 3배 증가로 수정했다. 현재 청호나이스 커피머신은 얼음정수기와 캡슐커피머신이 결합된 '청호 에스프레카페'가 용량, 사이즈에 따라 4종의 라인업이 있고 얼음정수기 기능은 없는 커피 전용머신 '이탈리아나' 제품 1종이 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