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시는 어디?' 국토부, 인증 공모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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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를 28일부터 약 두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시인증은 지자체가 스마트도시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시민과 지방 공무원들의 전문성·혁신성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제도기반과 추진 체계 △스마트도시 서비스나 기반시설 보유 여부 등이 주요 평가요소다.

그동안 대도시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천, 안양이 인증을 받았다. 중소도시로는 서울 구로구, 강남구, 성동구가 인증을 획득했다.

서비스 인증은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에 대해 진행한다. 올해는 확산성과가 가장 높은 교통분야 서비스(전체 서비스의 약 44%)에 대한 본인증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환경분야 서비스에 대한 모의인증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분야별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지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지 등을 심사해 인증한다.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는 공공부문 조달을 위한 혁신제품 선정 등의 혜택도 검토해 제공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