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기업리스크 대응 TF' 회의서 중기 수출 리스크 점검

중기부, '기업리스크 대응 TF' 회의서 중기 수출 리스크 점검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조주현 차관 주재로 '기업리스크 대응 TF' 5차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3고 현상 등 복합 위기가 중기 수출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과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무역통상연구원(IIT) 등 연구기관 전문가, 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대외경제 여건과 이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 전망 및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대응방향도 토론했다.

조주현 차관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중소기업이 활발하게 수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의 정책 수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시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