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산학부, '기후기술과 스타트업' 특강 개설...외부인 청강도 신청받아

기후기술과 스타트업 강연일정
<기후기술과 스타트업 강연일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는 올해 가을학기에 석·박사 대상 '기후기술과 스타트업' 전산학 특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신청을 받아 KAST 학생이 아닌 이들도 청강을 할 수 있게 문을 열었다.

이 코스는 기후변화가 촉발하는 거대 시장에서 어떤 혁신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지, 이를 바탕으로 어떤 스타트업이 설립되는지,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자본시장은 어떻게 자본을 투입하고 있는지 등을 소개한다.


실제 스타트업을 창업해 투자를 유치한 국내외 창업자 CEO들이 경험담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스타트업의 창업자도 직접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으로, 강의는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례발표 상당 부분은 영어로 진행된다. 강의는 격주로 2시간씩 이뤄진다. 강의와는 별개로 1-2차례 네트워킹 자리를 개최할 예정이다.

KAIST 학부 재학생이나 타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을 비롯한 외부인도 사전신청으로 청강이 가능하다. 청강신청 페이지에 신청하면 검토 후 개별 연락이 이뤄진다.

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