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6년 만에 회원사가 2000개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9월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한 코스포는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를 목표로 결성된 스타트업 연합단체다. 쏘카, 우아한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직방, 컬리 등 유니콘 기업과 초기 스타트업까지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이 주로 가입해 있다. 모빌리티, 유통 플랫폼, 프롭테크, 리걸테크, 원격의료 등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다. 아울러 네이버, 카카오, NHN 등 정보통신(IT) 기업과 구글, 메타,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특별회원사로 있다.
박재욱 코스포 의장(쏘카 대표)은 “양적 성장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이 사회적으로 더욱 존중 받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커뮤니티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