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인식 AI 기반 ‘K팝-e스포츠 결합 콘텐츠’ 대중화 협력
12월 발리 ‘월드 e스포츠 챔피언십 파이널’서 연계 오프라인 행사 진행 예정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대표 국기봉)와 국제이스포츠연맹(IESF)이 공동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K팝과 e스포츠를 접목해 신체적 움직임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IESF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실시간 동작인식 인공지능 기술(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K팝 댄스 플랫폼 스테핀(STEPIN)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사용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점수화 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K팝 댄스와 e스포츠를 결합하고, 소셜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축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양측은 오는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 e스포츠 챔피언십 파이널(World Esports Championships Finals)에서 스테핀을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120여 개 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만큼, 많은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력과 IESF의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를 흔들고 있는 K팝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e스포츠 산업 역시 현재의 위상을 뛰어넘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기봉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테핀의 인공지능(AI) 기술로 K팝과 e스포츠 산업을 연계한다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 IESF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상호 협력해 전세계 K팝 및 e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국제이스포츠연맹 사무총장 보반 토토브스키는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 업계에 새로운 것을 선사하고, K팝의 새 디지털 콘텐츠 문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의 사명처럼 월드 이스포츠 패밀리를 위한 가치 있는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2’에 참가해 글로벌 테크 시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자체 보유한 실시간 동작인식 인공지능(AI) 기술 및 플랫폼 스테핀을 선보여 현장에 놀라움과 감탄이 끊이질 않았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자들 및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2022 KIC DC 테크 써밋(Tech Summit)’에도 참가를 확정 지었다. 미국의 비즈니스 리더들, 투자자들과 미팅 및 네트워킹 자리를 가지며 성공적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계획이다.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AI 기반 K팝 댄스 소셜 플랫폼 스테핀은 11월 중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