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캐디 숏게임 초대 챔피언쉽' 성황리 개최

버디캐디 숏게임 챔피온쉽에서 진대제 회장이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버디캐디 숏게임 챔피온쉽에서 진대제 회장이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스타트업 버디캐디는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 숏게임힐스에서 '버디캐디 3.0 및 GPS 출시기념 버디캐디 & 숏게임힐스 숏게임 챔피언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주니어 부문 우승은 중학생 김규리 양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남하은, 3위는 최정우, 4위는 윤채연 양에게 돌아갔다. 주최 측은 주니어 1, 2, 3등 입상자에게 골프 구단 입단과 함께 후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로 부문 1위는 박은비, 2위는 장희민, 3위는 김민정이 차지했다.

대회는 업그레이드된 '버디 캐디 3.0'을 활용한 가운데 열렸다. 버디 캐디 앱은 올 2월 안드로이드용 버전에 이어 4월 애플 IOS용 앱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날 3.0 버전을 공식 오픈했다. 현장에서는 버디캐디 앱과 연동되는 '버디캐디 GPS Booster'도 소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GPS Booster는 버디캐디 앱 안 GPS 데이터를 30cm 이내로 개선해주고 사용자 이동속도에 맞춰 실시간으로 거리를 알려준다.

진대제 회장은 “국내 골프장과 함께 세계 유명 골프장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제품을 만들었다”며 “골프장에서 앱과 GPS가 잘 연동되는 지에 대한 테스트를 거치며 오차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일본 시장 진출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일본엔 유료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