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자광고대상]우수상-야마하 골프 '드라이브스타'

[2022 전자광고대상]우수상-야마하 골프 '드라이브스타'
[2022 전자광고대상]우수상-야마하 골프 '드라이브스타'

많은 골퍼들은 시원한 드라이버 장타와 롱홀에서 아이언으로 투온을 시키는 것에 열광한다.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골퍼들은 장타와 비거리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야마하 골프는 골퍼들의 이 같은 욕심을 해결해줄 클럽을 전격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4년부터 출시해 프리미엄 라인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던 UD+2 후속 모델로 야마하 인프레스 '드라이브스타'가 그 중인공이다.

드라이브는 '비거리', 스타는 'No1.'이라는 의미를 담아 비거리 넘버원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드라이브스타 아이언은 캐비티 하단에 텅스텐을 탑재, 초저중심 설계로 고탄도는 물론, 두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 아이언을 실현시켰다.

또 페이스 뒤에 립을 배치, 타점과 무게중심을 정중앙에 모아(실제 볼이 맞는 부위) 반발력과 초속을 향상시켜 비거리 아이언으로서의 조건을 완성했다.

디자인도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드라이브스타 아이언 백플레이트는 실버 톤에 미세한 물방울 조각으로 가득채워 차분함과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샤프트는 남성은 블루 톤으로 과학적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여성 샤프트는 그레이블루 톤으로 그동안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컬러를 채택, 변화와 개성을 강조했다.

드라이브스타는 야마하 골프의 프리미엄 클럽이지만 합리적 가격을 지향한다.

야마하 골프 측은 “야마하 골프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가 한국 골퍼의 성향을 지속적으로 일본 측에 전달했다”며 “무엇보다 명품을 골퍼 모두가 사용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밑바탕에 깔려있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