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8일 스마트시티 챌린지 홍보 시민체험단 '스마트챌린저 제2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스마트챌린저 2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증 수여와 우수활동팀 표창장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는 시민체험단 스마트챌린저 제2기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스마트시티쇼에 참여해 대전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체험했다.
또 불법주정차 근절 운동, 전기화재 예방 운동, 미세먼지 저감 운동, 홍보부스 운영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우수활동팀으로 홍보물 독창성, 시민 호응도, 활동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스마트듀오팀이 선정됐다.
최교신 대전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스마트챌린저 덕분에 시민에게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많이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