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과 시즌이 지난 1일 합병된 가운데 KT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2' 공개를 기념해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술도녀2는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티빙에서 역대 가장 많은 유료가입을 이끌어낸 콘텐츠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9일부터 시즌2가 방영된다.
KT는 티빙·지니 초이스 요금제 가입 후 티빙 계정이 활성화된 고객 중 1500명을 선정해 'Y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제작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Y 아티스트프로젝트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함께 제작물을 출시하는 활동이다.
KT는 친구들과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는 소주잔, 밸런스 질문 카드, 스티커로 구성된 '술꾼세트'와 미니빔, 케이크토퍼가 포함된 '파티세트'를 준비했다. Y 아티스트레이블에 속한 권윤빈씨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디자인 했다. 술도녀 주인공 3인방이 연상되는 경쾌한 캐릭터와 명대사로 콘텐츠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18일까지 Y박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구강본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은 “티빙과 합병 이슈 시점에 맞춰 티빙의 연말 기대 콘텐츠인 술도녀2와 연계한 Y아티스트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휴 요금제 등 여러 요소와 20대 전용 브랜드 Y를 접목해 아티스트들이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