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찬(46) 대전시체육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이 회장은 6일 대전시체육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2기 대전시체육회장 출마의사를 밝혔다. 2020년 민선1기 대전시체육회장에 당선된 이후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이 회장은 임기 그동안 성과로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 예산 300억 시대 개막, 체육재정 안정화, 회장 업무추진비 제로화, 학교·엘리트·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공공체육시설 확보, 선진행정체육시스템 구축 등을 꼽았다.
또 민선2기 공약으로 체육발전기금 조성, 체육 인프라 확충, 유소년 선수 발굴 등을 발표했다.
특히 체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예산 400억 시대를 열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대, 체육인 소통 및 복지 강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시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체육, 학교체육 강화, 현장 중심 행정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대전 체육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부족·필요한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행동은 할 수 없다”며 “그동안 방법을 찾아내고 하나씩 행동하고 실천해온 만큼 대전 체육과 시민을 위해 다시 한 번 뛰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