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무역투자 한국대표부 출범

스티브 베이커(오른쪽 두번째) 북아일랜드 부장관과 북아일랜드 무역 투자(Invest NI) 한국 대표부 직원들이 주한영국대사관을 방문했다. <자료:주한영국대사관>
스티브 베이커(오른쪽 두번째) 북아일랜드 부장관과 북아일랜드 무역 투자(Invest NI) 한국 대표부 직원들이 주한영국대사관을 방문했다. <자료: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8일 북아일랜드 대상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북아일랜드 무역투자(Invest NI) 한국대표부 사무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북아일랜드를 위한 뉴딜에서 800만파운드(약 128억원)를 지원받은 Invest NI는 프랑스 파리에서 캐나다 토론토까지 새로운 지역에서 NI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주한영국대사관에 사무실을 개설했다. 앞으로 식음료, 항공우주,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외국인직접투자(FDI)와 무역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 날 스티브 베이커 영국 북아일랜드부 부장관은 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그는 “북아일랜드는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사이버 보안, 핀테크, 제조 등에서 풍부한 기술과 소비를 보유했다”면서 “한국을 비롯한 더 많은 나라가 북아일랜드 사업 기회를 더 많이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