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파에 신한울 원전 준공식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1호기 준공식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 지자체가 한파로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참석자 안전을 고려한 조치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신한울 1호기 준공식 행사는 축소해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축사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독한다.

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에 예정됐던 윤 대통령과 경북지역 경제·기업인 오찬 간담회도 연기됐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