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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국 기자

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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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국조실, “국정성과, 국민 체감 부족”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실질적 성과를 끌어내야 하지만,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며 “미흡한 부분을 면밀히 보완해 속도감 있게 현장에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인공지능(AI) 경쟁, 저출생·고령화, 대외 위기 등 복합적인 난제를 진단하며 범정부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 123대 국정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마약·불법사채 등 민

    2026-10-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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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무역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경제안보·통상 대응력 높인다

    국가안보 위협 등에 대응해 수출입 제한 조치를 발동할 수 있는 세부 절차를 담은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지난 4월 개정된 모법의 위임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국가안보 위협, 개인·기업 정보보호 등을 사유로 수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할 때 필요한 조사 내용과 방법,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수출입 제한 조치의 실행력을 높여 다양해지는 무역 위험으로

    2026-10-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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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부터 로봇까지 5대 전시회 하나로…산업부 'K-커넥트 AI' 출범

    정부가 반도체부터 로봇에 이르는 첨단산업 전문 전시회를 '인공지능(AI)'이라는 핵심 주제로 묶어 한국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첨단산업 5개 전시회를 연계한 'K-커넥트 AI(K Connect AI)'를 공식 출범하고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통합 개막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열리던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산업인공지능전시회(산업 AI EXPO),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MXPO), 로보월

    2026-10-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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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AI·로봇 규제 빗장 풀었다

    정부가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로봇 도입을 가로막는 규제 빗장을 대폭 풀었다. 4족보행 로봇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현장 투입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피지컬AI 초기 시장 창출과 로봇 생태계 확충을 강도 높게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사이버보안 기준과 AI 기술 표준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서울 대한상의서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4족보행 로봇과 휴

    2026-10-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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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이어 산업부도 메가프로젝트 전담국 신설…호남 반도체 등 '속도전'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한다. 청와대가 반도체특별보좌관 등을 신설하며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 역시 전담국을 공식 출범시키며 국가 첨단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한 '속도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산

    2026-10-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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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호남 반도체, 전력망 비용 삼전닉스 80%, 한전 20%…정부, “실수요자 부담 원칙”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을 위한 재원 중 8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은 나머지 20%만 담당한다. 기업에 부담을 전가했다는 지적에 정부는 전력망 비용은 실수요자 부담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두 기업에 25조원 규모 전기요금 선납을 요청했다 거절당했던 것에 대해 부채 해소를 위한 방안이었다고 해명했다. 부채 해소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12일 국회

    2026-10-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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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5극3특 현장 행보…서남권 800조 반도체 '속도전'

    정부가 800조원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조선업 제조 혁신 중심지인 서남권을 '5극3특' 첫 현장 행보지로 낙점하고, 지역 성장엔진 육성 속도전에 돌입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 첫 일정으로 12일 광주 군공항과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를 차례로 방문해 대규모 민간 투자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첫 현장 점검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에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서남권을 재생에너

    2026-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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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公, '엣지 AI CCTV'로 무인 공급관리소 방호·안전 강화

    한국가스공사(KOGAS)가 엣지 AI 기술을 도입해 무인으로 운영되는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안전·방호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엣지 AI CCTV 전문기업인 트루엔과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시 무인·원격 체계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작업자 쓰러짐 등 내부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현장에 쓰이던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는 담장 상부에 설치

    2026-10-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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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의료, 남아공 거점 삼아 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K-의료진단·영상장비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최대 의료전시회 '세계보건엑스포(WHX) 2026'에서 의료기기산업협회, 무역협회와 한국관을 운영했다. 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현지 부스 참가 8개사, 샘플 전시 24개사 등 총 32개사가 참여했다. 아프리카는 의료기기의 90~100%를 수입에 의존하는 거대 잠재 시장이다. 사하라

    2026-10-11 13:17
  • [인사]산업통상부

    ◇실장급 승진 △국가기술표준원장 김규성 ◇국장급 승진 △자원산업정책관 최보선 △투자정책관 이한철 ◇과장급 전보 △배터리전기전자과장 이승헌 △무역정책과장 강규형

    2026-10-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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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2036년, 호남에선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있을까?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조희대 대법원장부터 가수 박진영 씨, 영화 '암살자(들)'과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쟁점들이 여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소 가려지긴 했으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국가 명운이 걸린 중대한 공방이 오갔다. 이른바 '호남 반도체'로 불리는 메가프로젝트다.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DC(데이터센터) 3개 첨단산업 분야에 정부와 민간이

    2026-10-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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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러시아·인도 등 제외 G20, 과잉생산 대응 공동 성명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요국이 7일(현지시간)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인도 등을 제외한 대다수 나라가 참여했다. 공동성명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밀워키에서 개최된 G20 통상장관회의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및 생산능력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G20은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일부

    2026-10-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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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PM' 자처한 韓 총리…“국정 현안, AI·데이터 연계로 뚫겠다”

    취임 100일을 맞은 한성숙 국무총리가 자신을 국정 현안의 병목을 뚫는 '프로젝트 매니저(PM)'로 규정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연계를 바탕으로 한 국정 혁신 해결사가 되겠다는 것이다. 소모적인 논쟁 대신, 시스템과 데이터 포맷 표준화를 통해 국민의 실질 체감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한 총리는 7일 세종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평생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를 했는데, 지금도 하는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2026-10-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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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아이디어가 산업기술로… KEIT '우리 모두의 R&D' 공모전 개최

    전문가가 주도하던 연구개발(R&D) 기획에 국민 아이디어가 직접 반영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기술경영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우리 모두의 R&D 공모전'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중심의 기존 기술 제시형 수요 발굴에서 벗어나, 국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제품·서비스를 직접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분야는 국민적 관심과 정책적

    2026-10-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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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30년까지 'AI 무역인재' 1만명 키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무역 인재 1만명을 양성하는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전주기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7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청년 성장 지원 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의 글로벌 인재화 과정을 '도약-경험-해외진출' 3단계로 나눠 지원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앞서 강 사장은 지난 1일 청년 인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력직 위주 채용 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의 뛰어난 AI

    2026-10-0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