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즈, 2차 판교스타트업 투자교류회 참가…VC 투자 구체화 기대

A/S 토털 솔루션 기업 마이스터즈(대표 천홍준)가 대규모의 외부 투자행사 참여와 함께, 본연의 경쟁력을 새롭게 입증받았다.

마이스터즈 측은 지난 11월 경기 성남시 판교 LH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린 2022년 2차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IR 발표중인 천홍준 대표.. (사진=마이스터즈 제공)
IR 발표중인 천홍준 대표.. (사진=마이스터즈 제공)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새싹기업과 국내 투자자와의 교류 및 소통의 장을 통해 투자유치와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국토부·경기도·LH·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동주최 행사로, 경기도 스타트업 관련 네트워킹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마이스터즈는 판교테크노벨리 입주사 중 신청 선발된 최종 본선 10개기업(와이즈에이아이·고박스·피디에스디엘·엠테이크·알프레드·몰팩바이오·에스엠티·피씨엔씨·이니그마) 중 한 곳의 선발 자격으로 행사에 참가, IR피칭을 펼쳤다.

행사 주최기관 참석자의 모두 발언. (사진=마이스터즈 제공)
행사 주최기관 참석자의 모두 발언. (사진=마이스터즈 제공)

특히, 마이스터즈는 A/S 전문 외주대행이라는 분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가전수요의 다변화에 따른 A/S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것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할 전국단위 조직망과 통합 ERP 구성의 전산시스템 대응구조, 자체 인증 eASy을 통한 중소기업 제품 A/S 지원체계를 확립한 마이스터즈의 역량 등을 발표하는 부분에서 국토부와 경기도, LH,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요 담당자 등은 물론 다수의 참석 VC들의 관심과 호평으로 투자업계에 이슈화 될 수 있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최근 불경기와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얼어붙은 투자시장에서도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마이스터즈의 투자유치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가져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로 마련되어졌다.

본행사 후 1:1 투자 미팅 네트워크 진행중인 천홍준 대표. (사진=마이스터즈 제공)
본행사 후 1:1 투자 미팅 네트워크 진행중인 천홍준 대표. (사진=마이스터즈 제공)

마이스터즈 실무 관계자는 "발표 첫날 8개 이상의 투자처에서 관심을 보여 당일 2차 미팅을 약속했고, 현재 12월까지 추가로 4개사 이상의 투자사의 문의가 지속되어 이번 투자교류회를 통해 총 12곳 이상의 투자처와 연계되어 현재 세부협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천홍준 마이스터즈 대표는 "가전 중소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한 A/S기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를 확립하기 위한 마이스터즈의 노력에 많은 공공기관 관계자와 VC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