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백신산업특구, 우수 지역특구 선정…전년比 매출 22% ↑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우수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교류회'에서 '화순 백신산업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독감백신사업을 적극 추진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올해 신규 국비사업 5건 총 1288억원을 확보하고 규제특례 6건 활용한 국내 유일의 미생물·동물세포 등 백신생산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화순 백신산업특구 우수상 시상.
화순 백신산업특구 우수상 시상.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 발전정책의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우수특구 사례 공유를 통해 올해 우수특구 모범사례를 타 지자체들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재 전국 190개 지역특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