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14~15일 이틀간 담양 드몽드 호텔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27개사 대표자 및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텝 업 심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27개사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투자 기초 △투자 유치 성공 경험 공유 △창업기업 멘토링 △ 맞춤형 회사(사업)소개서 제작 △후속 지원사업 소개 및 유관기관 상담 등 사업을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A 대표는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며 “투자 전반에 대해 이해를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후속 연계사업 관련 상담을 통해 차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리였다0”고 소감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창경센터는 지난 5월 사업아이템의 우수성과 사업화 가능성, 미래 성공가능성을 평가하여 총 27개사의 예비창업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내년 1월까지 창업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하상용 센터장은 “스타트업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고객지향적인 창업 방법론과 창업 단계별 문제 해결 역량 향상을 지향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다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