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드는 자사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이 노티드·우정양곱창 등 인기 외식매장과 진행한 예약 프로모션이 잇따라 매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인기 매장을 줄을 서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에서 서버 다운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이후 원활한 예약 시스템 관리를 위해 캐치테이블과 단독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 결과 시작 3시간 만에 총 8개 지점 물량을 완판했다. 우정양곱창은 캐치테이블에서 12월 예약을 오픈하자마자 약 3분 만에 전체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최근 예약 기능과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 대기 서비스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효율적인 매장 홍보와 고객 유입이 가능해 점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사전 예약과 현장 대기를 아우르는 외식업 통합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