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크, ‘최저가 보상제’ 도입…번역 업계 최초

차액 200% 자메이크 마일리지 보상

자메이크, ‘최저가 보상제’ 도입…번역 업계 최초

자메이크는 업계 최초로 번역 자막 최저가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저가 보상제는 자메이크에서 구매한 정기 구독 서비스가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00%를 자메이크 마일리지로 보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자메이크 정기 구독 서비스 결제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보상으로는 자메이크에서 번역 자막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동일 영상 기준 번역 언어, 자막 옵션, 납기 일정 등 동일한 조건의 결제 건에 대해 타 사이트에서 더 저렴한 요금을 발견한 경우 해당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메이크의 ‘번역 자막 구독’ 서비스는 올 1월 정식 출시됐다. 월 정기 결제로 60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지원하며, 구독 플랜은 자막 옵션에 따라 △기본 (음성 또는 그래픽 택1) △ 패키지 (음성과 그래픽)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플랜은 분당 3900원, 패키지 옵션은 분당 4900원으로 업계 평균 대비 약 35%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메이크 황경태 PO는 “실제 번역 작업을 제외한 주문 및 작업 처리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면서 번역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도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다”며 “그에 따라 기존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 정책을 만들 수 있게된 것을 기념하고자 이번 보상제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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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