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동반 성장 추진을 위한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위해 18~19일 이틀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RIS 사업은 지역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방대학 위기 및 지방소멸에 대처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도내 지자체와 전북지역 10개 대학, 지역혁신기관들이 플랫폼을 구축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선정됐다.
이번 설명회는 북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호원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주비전대, 전북과학대 10개 지역대학과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율과제 담당 12개 시군에서 250여명이 참석해 RIS 사업지침 및 성과지표 설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RISE 전환에 따른 사업 설명회도 같이 실시해 RIS 사업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제(RISE)로 전환되는 지자체-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사업설명회를 주관한 JB지산학협력단 송치성 단장은 “지자체 발전계획 등과 연계된 대학재정지원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 RIS와 RISE 체계 운영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