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새 시대의 서막

[기자의 일상] 새 시대의 서막

인공지능(AI) 전환의 시대를 맞아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4'전시장이 최첨단 AI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한 부스에 전시된 생성형 AI를 통해 그려낸 이미지가 시선을 끕니다.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