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가 한국문학번역원과 '세계문학으로서 한국문학의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번역가 양성을 위한 공동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국문학 우수 콘텐츠 발굴 및 번역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시행 △한국문학의 디지털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연세대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은관 ㈜시몬느 회장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연세-박은관 문학상'의 성공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성공을 위해 인적 교류 및 물적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듀플러스]연세대-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4/01/news-p.v1.20240401.c992e05ee9cc4517b4daf59374b123b2_P1.png)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 김장환 문과대학장, 김기영 교학부학장, 김한샘 기획부학장, 장철환 인문예술진흥사업단 교수, 곽효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이정근 경영기획본부장, 임지원 정책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윤동섭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해 한국문학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