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사회적경제원(원장 유훈)과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배순구, 김정국)는 지난 16일 '2024년 R&D 기반 규모화 지원사업'의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네트워킹데이'는 강남구 역삼동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기업 간 네트워킹과 더불어 기업의 R&D 및 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혼합금융투자팀에서 사회적경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하여 소개하고 참여기업 20개소의 기업소개를 마친 후 사업에 대한 정보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에 대한 보호 필요성 및 그 방법에 대한 기초 교육과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을 진행하여 사회적경제조직이 R&D를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24년 R&D기반 규모화 지원사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하고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내 기술기반 사회적경제조직의 규모화를 위한 사업으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 창출하는 임팩트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의 운영사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18년 업력의 Deep-Tech 기술사업화 전문 기관으로써 기술사업화 전주기에 대한 스케일업을 직접 지원하며 참여기업 20개소에 대해 TIPS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지원 및 연계, 기술사업 고도화 컨설팅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3월 278억원의 경기소셜임팩트펀드를 조성하여 올해부터 기업발굴 및 투자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으며 이 중 100억원 이상이 경기도 소재 사회적경제조직에 의무 투자될 예정이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