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300만 인천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인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제물포구·검단구·영종구 신설이라는 행정체제 개편 확정과 인천고등법원 유치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해권 의장은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발전과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인천시의회는 올해도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안전한 도시와 포용적 복지, 발전하는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 의장은 “항상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의회가 되겠다”며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해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새로운 출발의 시간으로 삼아 시민들과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인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하며, 300만 시민 모두에게 새해 복과 행복을 기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