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16일 BNK부산은행, 그린컴퓨터아카데미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선도기업 아카데미' 운영 협약'을 맺고, 2월부터 금융SW를 비롯한 디지털 실무 인력을 양성한다.
'KDT'는 첨단 산업 분야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이다. 'KDT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해당 산업 선도기업이 직접 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현장 업무 위주의 훈련으로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BNK부산은행,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2월 27일~8월 27일까지 6개월간 KDT 선도기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플랫폼 기반 금융상품 개발과 관련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우수훈련생에게 부산은행 서류 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금융선도기업으로서 금융SW 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실무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훈련 과정 진행과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한다.
김태열 원장은 “금융SW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금융IT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