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비티글로벌(대표 서병구)은 자체 개발한 ETL 플랫폼 '인포랙티브(INFORACTIVE) ETL'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실제 운영환경 테스트 시스템을 갖춰 제품 품질을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ISO/IEC 25023, 25041, 25051 국제표준에 준하는 소프트웨어(SW)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시험을 수행한다. 이번에 에스비티글로벌이 받은 1등급은 GS인증에서 최고 등급으로 제품 품질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 고객들에게 신뢰성 높은 SW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
기존 시장의 ETL은 SAP 데이터 추출 보다는 범용적인 데이터 추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SAP ERP 데이터 추출 시 항상 필요한 RFC(Remote Function Call) 프로그램을 만들어야만 했다. 인포랙티브 ETL은 노크드(No-Code) 기반으로 SAP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RFC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는 노코드 ETL이다.
에스비티글로벌 인포랙티브 ETL 총괄 김은기 상무는 “현재 진행하는 대부분 ERP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는 ERP 데이터 기반 AI DX를 포함한 구축을 희망하고 이때 SAP 데이터 추출이 중요한데, 이미 에스비티글로벌이 수많은 인포랙티브 ETL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번 GS 인증 완료를 통해 향후 국내 공공 시장의 ERP 특화 및 데이터 추출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법인을 통한 북미 레퍼런스 확산까지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는 밝혔다.
현재 에스비티글로벌은 지난 20년간 SAP 데이터 기반 솔루션 분야의 국내 선도 기업 위치를 영위해 왔으며, 국내 중견 상장 기업 대부분이 에스비티글로벌 원가 분석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SAP 데이터 분석 및 AI DX 전문 솔루션, SAP 원가 솔루션, AI 에이전트 솔루션, 세일즈 포스 솔루션, AI DX 솔루션컨설팅 등이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