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식재산센터, 2025 지원사업 설명회 성황리 개최

특허·상표·디자인 등 맞춤형 IP 지원사업 안내
IP 기업 성장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의 장 마련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최근 회의소 대강당에서 '2025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최근 회의소 대강당에서 '2025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권호창)는 최근 '2025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식재산(IP)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창업기업, 전문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무역관련지식재산권협회 등 지식재산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5년도 지원사업을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특허권, 상표권,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 관련 국내외 권리화와 연구개발(IP-R&D), 분쟁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었다.

센터는 기업의 성장 단계를 '지식재산권(IP) 창업 → IP 성장 → IP 성공'으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적합한 지원사업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장애인 일자리 지원,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특화된 프로그램도 소개돼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맞춤형 상담 창구가 설치돼 센터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자들의 문의를 바로 해결하고,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권호창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인천 IP 기업들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힘썼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천 기업이 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