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한국백신판매, '프리베나20' 공동판매 계약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백신판매와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동판매 계약은 2013년 체결한 협력 관계에 이어 국내 출시될 프리베나20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새롭게 맺은 것이다. 양사는 14년 연속 국내 영유아 대상 폐렴구균백신 판매 1위를 기록한 프리베나13의 공동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베나20을 통한 소아 폐렴구균백신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한국백신판매 로고
한국화이자제약, 한국백신판매 로고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역시 양 사의 시너지를 통해 폐렴구균 백신의 가치를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협력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통해 폐렴구균 백신 시장을 선도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프리베나20은 국내 허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중 가장 많은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