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돌봄 플랫폼 전문기업 효돌은 동작구 50+ 센터와 돌봄 인력과 센터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돌봄 인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 모델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효돌이 돌봄 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동작구 50+ 센터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효돌은 이를 통해 전문 돌봄 인력을 보강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센터 이용자들은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얻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세대 간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요섭 효돌 사업전략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돌봄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양측이 협력함으로써 50+ 세대가 전문 돌봄 인력으로 성장하고, 동시에 센터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발전과 세대 간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효돌과 동작구 50+ 센터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인력 전문성 강화와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