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신산업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단, 'ChatGPT로 시작하는 IP 빅데이터 분석' 특강 열어

AI활용 IP융합인재 양성 나서

숙명여자대학교 신산업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AI)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더불어, 지식재산(IP) 분야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ChatGPT로 시작하는 IP 빅데이터 분석하기' 특강을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강은 지식재산 데이터 및 AI 프롬프트 활용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닉의 윤주원 지사장이 맡아 진행했다.

윤주원 유닉 지사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윤주원 유닉 지사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IP 기반 지식과 AI를 연동한 활용 방법에 대해서, IP 빅데이터 분석을 AI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다. 방학 중임에도 1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ChatGPT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IP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실무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이론 강의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으로 IP 빅데이터 분석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하윤수 숙명여대 교수는 “AI 기술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AI를 통해 IP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단은 올해부터 시대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 제공을 위해 '신산업 IP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12학점으로 개설했다. 지식재산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습을 통한 직무교육의 확대가 기대된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수 후에는 전문성 강화, 경쟁력 향상, 창업 및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확장, 취업 기회 증가, 실무 적용 가능성 등의 장점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