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 케이토네트웍스와 파트너십 체결, ISV 비즈니스 본격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웨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채널 파트너 프라이빗 오퍼(CPPO) 등록을 앞두고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ISV)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케이토 네트웍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솔트웨어, 케이토네트웍스와 파트너십 체결, ISV 비즈니스 본격화

케이토 네트웍스는 보안접근서비스에지(SASE) 분야 선도 업체로서 '케이토 SASE 클라우드'로 세계 2500여 고객사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기업이다.

케이토 네트웍스의 핵심 솔루션인 Cato SASE Cloud는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cess), SD-WAN, 방화벽 서비스, 데이터 손실 방지(DLP)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향후 솔트웨어는 케이토 네트웍스와 같은 솔루션 벤더사와 파트너십 체결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솔트웨어 한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확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 증가 그리고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로 인해 보안과 네트워크의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SASE가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런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와 보안을 통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케이토 네트웍스와 손잡고 고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케이토 네트웍스 안세준 지사장은 '향후 AI 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업체인 솔트웨어와 손잡고 국내 대표 레퍼런스 확산과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SASE 강자로 더 많은 발전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