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넥슨 일본법인 신임 이사 후보에 올랐다.
넥슨 일본법인은 이사회 후보자로 강 대표와 츠루미 나오야 전 세가(SEGA) 대표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후보자는 3월 26일 열리는 제23회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임명 예정이다.
강 대표는 2004년 넥슨(현 NXC)에 입사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및 메이플스토리, 던전앤 파이터 등 주요 작품을 개발했다. 2017년 부사장, 2020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맡아 넥슨의 개발 전략 수립 및 운영 전반을 관리했다.
과거 세가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츠루미 나오야는 현재 U&I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대표이사, CA 세가 조이폴리스(CA Sega Joypolis Ltd.) 이사회 의장, SNK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