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아우라 에디션 출시…“업무 생산성 극대화”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아우라 에디션

한국레노버가 씽크패드 X1 시리즈 아우라 에디션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출시 제품은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아우라 에디션과 씽크패드 X1 투인원 10세대 아우라 에디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아우라 에디션과 씽크패드 X1 투인원 10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레노버가 인텔과 협업해 설계한 아우라 에디션 시리즈로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AI 기능을 제공한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해 뛰어난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AI 부스트 기능을 통해 AI 연산을 디바이스 내에서 직접 처리,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 전력 효율을 극대화해 배터리 수명을 크게 향상시켰다. 코파일럿+ PC 기능을 지원해 대형언어모델(LLM) 및 머신러닝(ML)을 포함한 생성형 AI 기술을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씽크패드 X1 카본 13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초경량(980g)으로, 씽크패드 X1 카본 시리즈 중 가장 가볍다. 120㎐ 주사율을 지원하는 2.8K OLED 디스플레이와 초고화질(UHD) 8MP 적외선(IR) 카메라를 탑재했다.

씽크패드 X1 투인원 10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노트북과 태블릿 모드 전환이 자유롭다. 다양한 포트를 제공한다. 개선한 필기 팁을 적용한 디지털 펜은 디스플레이 양쪽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AI가 업무 환경을 혁신함에 따라 레노버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AI 비즈니스 노트북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레노버는 기업이 AI 시대에 성장하는 데 필요한 인텔리전트 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혁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씽크패드 X1 투인원 10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1 투인원 10세대 아우라 에디션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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