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 KBIOHealth)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동계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85명 교육생이 실험 현장에서 배양공정과 품질 관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KBIOHealth가 가천대·한남대와 협력해 지난 1월~2월 동계 방학 기간 동안 총 3회차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반에 걸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배양공정과 품질관리 부문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2·3차 과정은 정제공정과 품질관리 직무 훈련에 중점을 뒀다.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교육생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총 85명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동계 부트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접근이 제한적인 GMP 시설 제조소를 VR체험을 통해 투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취업상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실무 전문가들의 멘토링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KBIOHealth는 이번 동계과정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7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형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국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부트캠프 수료생들이 향후 바이오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IOHealth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