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행안부 공공데이터 운영평가 최고등급 획득

서울 광진구청 전경.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청 전경. 광진구 제공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평가를 실시하고 데이터 제공 준수율, 활용도 제고 실적 등 세부 항목에 점수를 매겨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관내의 의류 수거함 위치, 체육시설 정보, 구 인구 현황 등 파일데이터 296건과 흡연구역 정보, 채용공고 등 오픈 API 7건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관련 구민 의견도 상시 수렴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가 보유한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