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페이코(대표 정승규)가 신학기를 맞아 전국 페이코 캠퍼스존에서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 월 최대 1만 포인트로 운영되던 포인트 뽑기와 점심친구 서비스의 포인트 적립 한도를 1만 5000포인트로 증액했다. 페이코 캠퍼스 '점심친구' 서비스에 참여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캠퍼스 내에서는 오프라인 결제 비중이 높다. 페이코 앱으로 포인트 결제 시 기존 0.5%였던 오프라인 적립률을 1%로 상향하고, 결제 건은 한도 없이 무제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코는 전국 240개 대학에 캠퍼스존을 구축하고 누적 인증자 수 44만명을 돌파했으며, 캠퍼스 간편결제 사업자 1위로 자리 잡았다. 캠퍼스 안팎의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페이코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기숙사 모바일 식권, 통학버스 승차권, 천원의 아침밥 예약 서비스, 마일리지 장학금 등 교내 서비스도 지원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캠퍼스존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포인트 적립 혜택 확대를 통해 대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