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서울 매력일자리 민간협회·단체 협력형 사업 일환으로 서울형 지식재산(IP)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사업(IP서비스아카데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이 사업은 IP분야로의 취업 희망자를 선발, IP서비스 업무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IP관련 법률과 제도를 비롯해 IP조사·분석, IP거래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무 교육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지식재산 직무수행 능력이 뛰어난 인재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재 양성 후에는 인턴근로 매칭을 통해 최대 6개월의 인턴근로를 지원한다. 인턴근로 참여 인원에게 서울시는 교육비, 교재비, 교육여비, 인턴근로 급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만18세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취업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 지원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선발된 참여자는 내달 14일부터 약 3주간 전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공계 학사 이상 학위소지자, 경력단절여성, 연구개발(R&D) 퇴직자는 우대한다. 공고문을 통해 세부 요건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