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와 전북지방변호사회는 법률 업무 서비스 도입 및 이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른 기술 발전으로 AI 활용에 대한 법조계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률가의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회원들은 향후 1년간 법률 AI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와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Plus'를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법률 AI 기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변호사 회원분들께 선진화된 AI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호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술의 효용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