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독일에서 냉난방 공조 설비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현지시간)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에서 '디자인플러스 어워드(Designplus Award)'의 '물 & 효율성 플러스(Water & Efficiency+)'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자인플러스 어워드는 냉난방공조설비 분야 제품의 기술·혁신·지속가능 디자인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가 수상한 제품은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모노(Slim Fit ClimateHub Mono)'와 콤팩트한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로 EHS 실내기 2종이다.
두 제품은 7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600㎜ 깊이 슬림핏 사이즈로 집 안 빌트인 가구와 잘 어울린다. 벽걸이 타입인 '하이드로 유닛 모노'는 보일러실 등 별도 공간이 없어도 주방·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