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증시개장 제69주년을 기념해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하나되는 금융투자인, 자본시장 밸류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7000여명이 참여했다.
본 대회에는 주 행사인 마라톤(5·10km)과 함께 회원사별 기업대항전과 에어바운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가족문화 행사가 열렸다. 특히,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총 1억83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등포구 및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내외 경쟁환경 속에서 금융투자인의 지혜와 열정을 모으자”면서 “거래소도 자본시장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터전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