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25일 서울 중구 시청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권민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25일 서울 중구 시청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권민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특별시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민관협력 에너지 취약 가구 및 시설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서울시 내 에너지 취약 가구 및 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를 통해 에너지 비용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됐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식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권민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이 참여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위해 1억2000만원 기부금을 조성했다. 올 한해 △친환경 보일러 △으뜸효율 밥솥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지원 사업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를 모집하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원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원금 지급 등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서울시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올해도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지원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 말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애큐온은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웃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